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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문채원 ‘로미오와 줄리엣’ 되다

입력 2011-06-03 11:06:17 수정 2011-06-03 1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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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와 문채원이 오는 7월 20일 방영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에서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한다.

‘공주의 남자’ 는 조선 시대의 대표 역사적 사건인 ‘계유정난’을 ‘관련자들의 2세’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계유정난’ 후 원수가 되어버린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 (박시후 )와 수양대군의 딸 세령(문채원) 간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담는다.

지난 26일 KBS 별관에서 주인공 박시후, 문채원을 비롯한 ‘공주의 남자’의 모든 배우들은 한 자리에 모여 3시간이 넘는 리딩 시간 내내 한명의 배우도 빠짐없이 저마다 맡은 배역을 소화했다.

특히, 이날 ‘김종서’ 역의 배우 이순재는 각 캐릭터와 극 상황마다 조목조목 맞춤형 조언을 하며 선배연기자로서 작품과 후배 연기자들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이순재는 “디테일한 연기와 연기의 맛을 찾아야한다. 단어 하나하나 의미를 제대로 알 만큼 지적 표현 역량을 키우고, 선배 연기자들의 화법을 눈 여겨 보면서 많이 배우도록 해야 한다. 어려움이 생기면 언제든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라”며 “이번 작품은 재미있으면서 힘이 느껴지는 좋은 작품인 것 같다. 모든 배우가 함께 잘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주의 남자 제작관계자는 “젊은 배우들과 중견 배우들이 펼쳐낸 연기호흡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대본 리딩을 잘 끝마쳤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 열정과 작품에 대한 애정이 새삼 놀라울 정도로 대단하다.”며 배우들의 열정에 감탄을 했다.

한편,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지난 5월 30일 완도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 촬영 모드에 돌입했으며 <로맨스 타운>에 이어 오는 7월 20일(수)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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