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PT 컴피티션은 영어실력 향상과 발표력 및 창의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영어원고를 스스로 발표하는 대회다.
아발론교육 초등부 CHAMP 재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캠퍼스 자체 예선을 통과한 학생 중 UCC 우수자 20명을 우선 선발한다.
본선은 오는 25일 분당 IVY 캠퍼스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발론교육은 최상위 레벨인 녹지원 재원생을 위한 ‘녹지원 PT 컴피티션’을 개최한다.
방식은 주니어 PT 컴피티션과 동일하며, 오는 11일 아발론교육 인재개발원에서 본선을 진행한다.
PT 컴피티션 우수자에게는 상장과 노트북, 아이팟터치 등 푸짐한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발론교육 콘텐츠 사업팀 김은경 팀장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 및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PT 컴피티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른 지역의 학생들과 실력을 겨뤄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것뿐 아니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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