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발레리노보다 더 멋진 세 남자가 전하는‘Blind'

입력 2011-06-07 15:19:39 수정 2011-06-07 15:20:17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와이즈발레단은 오는 6월 11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기획공연인 ‘W Blind Ballet’를 총 2회에 걸쳐 공연한다.

‘W Blind Ballet’는 남성 안무가 3인이 'Blind'라는 공통 주제를 각자의 화법으로 해석한 창작 발레공연이다. 프로그램은 ‘The blind muses(이범구 안무가)’, ‘Pull down a blind(신종철 안무가 )’, ‘Blindness(홍성욱 안무가)’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안무가인 이범구는 ‘사랑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 신종철은 ‘죽기 직전의 바로 그 순간’으로, 홍성욱은 ‘마음의 장님’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Blind를 정의하여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공연에 앞서 지난 5월 14일에는 쇼케이스를 진행하여 작품 일부분의 시연 및 안무가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참석자들로부터 ‘큰 기대를 갖게 하는 공연’, ‘무용에 대한 안무자들의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기획공연을 진두지휘하는 김길용 상임안무가는 “이번 기획 공연을 통해 와이즈발레단이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각각의 작품을 통해 그 속에 녹아 있는 세 남성 안무가의 매력을 찾아 비교해보는 것이 이번 공연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재희, 촬영 연습 중 허리 부상으로 드라마 하차
· 하의실종패션 ‘각선미 관리’는 일상에서 간편하게
· 민낯 여신 송지효, ‘피부관리’ 비법은?
· 2011년 여름 해외여행, 유럽이 대세
· ‘로코 퀸“ 김선아, 여인의 향기를 풍기며 컴백
· 휴가지에서 돋보이는 바캉스 신발 따라잡기

입력 2011-06-07 15:19:39 수정 2011-06-07 15:20:1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