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거장이자 배우 강신성일과 KBS'드림하이' 송삼동 역으로 여심을 잡은 신예스타 김수현이 도미노피자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되었다.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기업 도미노피자가 ‘We Know the Pizza, Domino’s Pizza’ 슬로건 변경에 맞춰, 2011년 새 광고 모델로 연기 인생 50여년의 배우 강신성일과 떠오르는 신인 김수현을 선정했다.
브랜드 광고와 신제품 광고로 나눠진 이번 광고는 ‘50년 노하우의 마스터와 수제자’ 컨셉으로 선보인다. 도미노피자의 50년 노하우를 세상에 공개하기로 결심한 마스터가 수제자에게 그 비법을 전수하여 새로운 피자를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이번 도미노피자의 TV CF는 공중파를 통해 10일부터 방송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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