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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타운’ 김민준-민효린, 애틋한 ‘외바라기 베드신’

입력 2011-06-08 17:06:09 수정 2011-06-08 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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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영희 (김민준 분)와 다겸이(민효린 분)가 애틋한 ‘외바라기 베드신’을 보여줄 예정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 8일자로 방송되는 KBS 2TV 수목극 '로맨스 타운’ 9회에서는 그동안 영희 (김민준 분)를 향한 가슴앓이를 하던 다겸이(민효린 분)가 영희와 한 침대에 누워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그 동안 영희는 스무살인 다겸을 친동생같이 가족처럼 생각해왔던 상황이다. 자신은 다겸에게 빨간불 파란불을 알려주는 ‘신호등’이라고 말하며 다겸의 적극적인 대시를 모른 척 넘겨왔다. 따라서 베드신으로까지 급속도로 진전된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촬영은 안성시에 마련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김민준은 “베드신보다 상의탈의가 사실 더 걱정됐다”는 특유의 재치있는 대답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제작진에서는 “김민준이 베드신을 위해 며칠 전부터 식단조절을 하고 틈나는 대로 운동을 하며 몸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 극 중에서 순금(성유리 분)은 너무 튕기고, 다겸(민효린 분)은 너무 적극적으로 대시하는데 두 스타일의 여자 중 어떤 여자가 더 끌리냐는 말에 “적당한 밀당이 좋은 것 같다. 반반씩, 너무 튕기지도 너무 적극적이지도 않게 적당했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상큼한 매력으로 한층 주가를 올리고 있는 민효린은 다겸 같은 짝사랑을 해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다겸을 연기하며 짝사랑은 너무 힘들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다. 나라면 진작에 포기했을 것 같다. 상처받을 사랑이면 마음을 일찌감치 접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희처럼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상대는 어떻냐고 묻자 “너무 나이가 많아도 거리감이 느껴져서 다가가기 힘들 것 같다. 4-5살 차이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고 밝게 대답을 했다.

제작사 측은 “영희도 자신의 마음에 아직 확신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 지는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1번가의 다른 주인들처럼 특권의식을 갖거나 냉랭하지 않고 식모들에게도 인간의 애정과 관심을 갖는 영희와 상처를 받는 중에도 두려움 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다겸의 순수한 마음을 예쁘게 봐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영희 (김민준 분)를 향한 외바라기 사랑을 하던 다겸이(민효린 분)가 본격적으로 성유리-정겨운-김민준의 3각 러브라인에 합세해 ‘사각로맨스’가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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