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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양치습관, ‘영상물’이 대세!

입력 2011-06-09 10:39:06 수정 2011-06-09 1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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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치아 건강 여든 간다’라는 말이 있다.

영구치 건강을 좌우하는 젖니 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아직 양치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어린 아이들에게 양치질은 그저 귀찮은 일일 뿐이다.
이 닦기 싫어하는 아이와 매일 전쟁을 벌여야 하는 부모들이 아이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베네세 코리아는 자사의 유아교육 전문브랜드 아이챌린지의 홈페이지 내 ‘맘스리서치’ 코너를 통해 ‘아이에게 올바른 이닦기 습관을 들여주기 위한 나만의 비결은?’ 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5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미취학 자녀를 둔 엄마들 2,778명의 아이챌린지 웹회원들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많은 엄마들이 억지로 시키기 보다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보고 따라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꼽았다.

‘이 닦기 영상물을 보여주며 교육시킨다’고 응답한 엄마들이 44%(1,208명)로 가장 많았으며, 35%(953명)의 엄마들은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양치세트를 선물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 닦기 교육 영상물의 경우 아이들이 놀이처럼 양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엄마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반면, 아이의 양치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시키기’를 주로 한 엄마들은 18%(495명)에 그쳤다. 17%(478명)의 엄마들은 ‘양치질을 안 하면 치과에 가야 한다고 공포감을 조성한다’고 응답했으며, 1%(17명)의 엄마들만이 ‘옆집 아이와 비교한다’ 항목을 선택했다.

기타, ‘스스로 이를 닦으면 용돈이나 선물을 준다’는 엄마들도 3%(94명)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닉네임 ’최재원공주맘’은 “강제로 시키지 않고 이 닦기 영상물이나 인형으로 이닦기 놀이를 하니 자연스럽게 이 닦는 습관이 길러졌어요”라는 댓글을, 닉네임 ’아기천사’는 “이 닦기 영상물과 함께 좋아하는 칫솔을 사주면서 양치하자고 했더니 조금씩 좋아졌어요. 이제는 아이가 스스로 양치하고 저는 마무리만 해주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아이에게 올바른 이닦기 습관을 들인 노하우를 전했다.

베네세 코리아 유아교육연구소 변 혜원 소장은 “이 닦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양치질이 무척 괴롭고 귀찮은 일로 여겨질 수 있다”며 “아이를 무조건 혼내기 보다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이를 닦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시켜주고, 양치질이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욕도 커진다”고 조언한다.

한편, 아이챌린지는 만 1~6세의 아이들의 종합적인 학습능력과 자기력을 키워 주는 유아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할 수 있는 월별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따라 교재, 비디오, 교구가 서로 연계된 멀티미디어 오감 체험학습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한다.

연령에 따라 베이비 (생후 6개월~만1세), 1단계 (만 1~2세), 2단계 (만 2~3세), 3단계 (만 3~4세), 4단계 (만 4~5세), 5단계 (만 5~6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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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09 10:39:06 수정 2011-06-09 1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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