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청순한 여신 자태를 뽐내며 민낯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한채영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화장품 촬영 중! 요즘 피부 관리 좀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날 올라온 사진 속 한채영은 순백의 드레스에 긴 파마의 머리, 민낯과도 같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여전히 동안외모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결혼했다는게 안 믿긴다 여전히 아름답다", "청순한 모습도 잘 어울린다", “피부가 부럽다”등 미모에 대해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스트레인저 6'에서 오지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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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10 10:38:44
수정 201106101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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