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가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위한 여름철 스페셜 스킨케어를 제안한다.
자외선이 따갑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6월, 노화의 가장 큰 적인 자외선은 아무리 신경 쓰고 막아도 완벽하게 피할 수 없다.
따라서 단순히 자외선을 예방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자외선 노출 후의 손질까지 고려하는 것이 진정한 뷰티 미인으로 거듭나는 길이라 할 수 있다.
여기 끌레드뽀 보떼가 제안하는 여름 피부를 위한 4단계 스페셜 케어로 여름에도 지치지 않는 아름다움을 유지하자.
▲ 1단계: 각질 케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는 건조해 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거칠어진다.
따라서 피부의 각질을 제대로 케어 해 주는 것이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 시키는 첫 단계.
끌레드뽀 보떼 ‘쎄럼 에끌라’는 워터타입과 크림타입으로 준비돼 있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래된 각질을 완화함과 동시에 피부에 생기를 주어 지친 피부를 윤기 있고 투명하게 가꾸어 준다.
▲ 2단계: 모공 케어
각질 케어 다음으로 해야 할 관리는 바로 모공.
한번 늘어난 모공을 관리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과다한 피지 생성을 억제하고 모공이 늘어나지 않도록 미리미리 준비하는 꼼꼼한 모공 케어가 필수다.
모공 관리 전용 에센스 ‘에쌍쓰 꽁트르 쎄범’은 과다피지 분비로 인한 모공 고민과 탄력 저하로 인한 모공 고민에 모두 대응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상쾌하고 시원한 감촉이 특징이다.
▲ 3단계: 탄력 케어
무더운 날씨에 지치는 건 몸뿐만이 아니라 피부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높은 온도로 인해 늘어지는 피부를 꽉 조여 주고 지치지 않도록 탄력 케어 필요도 필요하다.
‘쎄럼 르비비피앙 u’는 탄력 에센스로 외부환경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순식간에 해소하여, 탄력 저하로 나타날 수 있는 피부 고민을 미연에 방지해 준다.
▲ 4단계: 피부 트리트먼트
자외선에 지친 여름 피부는 보다 체계적이고 꼼꼼한 케어를 원한다.
뜨거운 햇살과 실내 냉방 등 극심한 온도 변화로 낮 동안 손상 받은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높여 줄 필요가 있다.
‘스웽 엥땅시프’는 1주일에 한번 10분간의 스킨케어로 지친 피부를 확실하게 회복시키고 생기를 주는 집중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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