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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음악 축제 기념 ‘반포 서래 한-불 음악축제’

입력 2011-06-10 16:53:34 수정 2011-06-10 1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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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의 프랑스 마을로 유명해진 서래마을에서 프랑스 음악 문화축제가 열린다.

서초구는 오는 6월 18일 반포동 서래마을 몽마르뜨 공원에서 프랑스인 등 외국인, 일반 시민, 예술인등이 참여하는 ‘2011 반포서래 한불음악축제’를 개최한다.

‘한불 음악축제’는 지난 2007년 이래로 올해로 4회를 맞는다. 매년 6월21일 프랑스 전역에서 펼쳐지는 전통 뮤직페스티벌을 프랑스 마을인 서래마을로 옮겨와 진행한다.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프랑스의 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된다.

1부에서는 주민들의 공연인 ‘주민참여 한마당’ 행사에 이어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프랑스 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참여해 몽마르뜨 공원에서 뮤직퍼레이드를 펼친다.

특히 2부에서는 프랑스문화원 주최와 방송인 이다도시의 진행으로 전국 프랑스어권 한국 학생들의 샹송 공연팀 10개팀이 참여하는 ‘샹송경연대회’ 결승전이 열린다.

3부 공연은 이날 축제의 마지막 날로 공연의 장이다. 한국 전통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프랑스학교 어린이 3개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한량무, 사물놀이 등을 선보인다.

이 순서 다음에는 록밴드 ‘크라잉넛’을 비롯하여 마야, 유열, 다섯손가락의 이두헌 등 국내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프랑스 최고 인기가수인 ‘자자푸르니에’의 콘서트가 1시간30분 동안 펼쳐진다.

한편 이번 축제에서는 음악공연 외에도 프랑스 어린이 그림전시, 프랑스학교 특별공연, 프랑스 전통놀이 체험, 프랑스 사진전, 프랑스 전통 먹을거리장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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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10 16:53:34 수정 2011-06-10 1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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