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무더위에 늘어지기보다는 시원하고 달콤한 건강 스무디로 이른 여름을 먼저 즐겨보자.

파리바게뜨는 화려한 컬러로 시선을 끌고, 시원한 맛으로 입맛을 잡는 건강스무디 6종을 선보였다.

‘믹스베리 스무디’는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가 상큼한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 블루베리의 항산화성분이 여름철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초코 스무디’는 더운 여름에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인기 아이템으로, 진한 초콜릿의 풍미가 시원한 얼음과 만나 색다른 맛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싱그러운 딸기향의 ‘딸기 스무디’, 말랑말랑 홍시가 듬뿍 들어간 ‘홍시 스무디’, 달콤한 과육과 새콤한 씨앗이 재밌는 ‘키위 스무디,’ 향기로운 열대과일의 맛 ‘망고 스무디’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측은 “달콤한 과일과 시원한 얼음을 갈아 만든 스무디는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여름 트렌디 음료”라며, “더운 여름, 활력이 필요한 순간에는 파리바게뜨 스무디로 올 여름을 트렌디하고 건강하게 즐기자”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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