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는 최저 칼로리 샐러드 소스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은 오일을 사용하지 않은 무지방 제품으로, 지방과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모두 제로다. 합성보존료와 합성감미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레몬과 포도주스가 함유되어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국내 샐러드용 소스 제품 중 최저 칼로리(25Kcal/30g)를 자랑한다.
제품은 각종 샐러드 뿐 아니라 튀김요리나 부침요리, 생선과 샤브샤브 소스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야채와 드레싱에 견과류, 과일 등을 뿌리면 유럽 정통 스타일의 샐러드로 변신 가능하다.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은 오리엔탈 드레싱과 함께 그린키위, 파인애플, 골드키위, 레몬유자 등 총 5종이 출시되어 있다. 가격은 235g 1병에 3,400원(소비자가격).
폰타나 마케팅팀 관계자는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은 오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지방 샐러드 드레싱으로, 지방과 칼로리 걱정 없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샐러드 위에 얹어 먹는 샐러드 가니쉬(견과류 4종) 증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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