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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상위 계층의 애장품을 볼 수 있는 “바로크, 로코코 시대 궁정문화”

입력 2011-06-13 11:24:35 수정 2011-06-13 1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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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17-18세기 유럽 군주들의 애장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특별전 “바로크.로코코 시대의 궁정 문화”를 지난 5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17-18세기 유럽 최상위 지배계층이 향유했던 최고급 장식품을 주제로 한다. 빅토리아.알버트박물관의 기획으로 시작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05년 용산 이전 재개관 이후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해 왔는데, 이번 전시 역시 이러한 기획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시를 통해 당시 유럽 최상위 계층들의 삶과 최고급 생활 양식을 만나 볼 수 있다.

빅토리아.알버트박물관은 장식 미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컬렉션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는다. 그 중에서도 17-18세기 유물들이 손꼽히는데 이번 전시를 위해 유물들이 엄선되었다. 상설전시실 중 ‘1600-1800년 유럽’ 전시관이 리노베이션에 들어감에 따라 그곳에 전시되던 작품들을 우리나라에서 감상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유럽의 지배계층의 권력과 그들을 후원하는 것을 살펴보는 섹션을 시작으로, 궁정 생활의 네 가지 측면인 전쟁의 중요성, 종교의 역할, 평화로운 실내 인테리어의 예술, 호화로운 옷과 장신구에 초점을 맞추었다.

한편 전시에 대한 상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220페이지의 전시 도록을 발간할 예정이다. 전시기간 중에는 관람객의 편안한 관람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 및 도슨트의 전시 설명과 함께 아나운서이자 국립중앙박물관 홍보 대사인 손범수 씨의 목소리가 녹음된 오디오가이드를 운영한다. 이들은 이번 전시를 위해 목소리 후원을 지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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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13 11:24:35 수정 2011-06-13 1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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