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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여유, 장사익과 함께하는 ‘정오의 음악회’

입력 2011-06-15 17:32:04 수정 2011-06-15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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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의 ‘정오의 음악회’는 오는 6월2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찔레꽃’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소리꾼 장사익과 함께 열린다.

장사익은 무더운 여름 그의 감칠맛 나는 시원한 목소리로 대표곡인 ‘찔레꽃’과 ‘봄날은 간다’, ‘하늘가는 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새벽녘부터 태양이 하늘로 치솟는 과정을 온화한 소리부터 우렁찬 소리까지 리듬감 있게 표현한 곡인 작곡가 강상구의 관현악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로 시작된다.

또한 클래식과 팝, 가요등 다양한 장르와의 만남으로 관객에게 쉽고 재밌는 국악을 느끼게 한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이구동성’코너에서는 전설적인 록그룹 비틀즈의 명곡 ‘Hey Jude’, ‘Yesterday’, ‘Obladi Oblada’를 국악관현악곡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통의 향기’에서는 판소리 ‘흥보가’ 중 흥보 박타는 대목을 소리에 유수정, 고수는 조용수가 함께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이경섭 작곡의 설장구 협주곡 ‘모리’로 6월 정오의 음악회 막을 내린다.

한편 국악장르로는 유일한 정오공연으로 관객들에게 무료로 건강음료와 떡으로 제공되어 한국의 멋을 즐길 수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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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15 17:32:04 수정 2011-06-15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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