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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와인 빌라엠, 심플함 더한 ‘새 얼굴’ 선보인다

입력 2011-06-16 09:48:27 수정 2011-06-16 09: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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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와인 ‘빌라엠’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빌라엠(villa M)’은 피에몬테 지역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피에몬테의 고급 포도 품종인 ‘모스카토(Moscato)’로 만들어 진다.

부드러운 스파클링은 타닌의 떫은맛을 줄여주며, 밝은 황금빛과 어우러진 달콤한 향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빌라엠 로쏘(Villa M Rosso)’는 장밋빛 색상과 함께 향긋한 달콤함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브라케토(Brachetto) 품종 와인이다.

달콤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스파클링이 기분 좋은 산뜻함을 선사하며, 5%의 낮은 알코올 도수로 언제 어디서나 즐기기 좋다.

새롭게 리뉴얼 된 ‘빌라엠’은 기존의 라벨 없는 누드 보틀과 가면 모양의 붉은 인장은 고수한 가운데, 로고 택(Tag)을 없애고 병 자체에 로고를 새겨 심플함을 부각시켰다.

또한, 일자 형태의 보틀을 좀 더 세련된 샴페인 보틀 형태로 변경했고, ‘빌라엠’과 ‘빌라엠 로쏘’ 병 색깔을 모두 검정색으로 통일해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6월 중순 한국 출시를 기점으로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대대적으로 이뤄진다. 가격은 ‘빌라엠’ 4만원, ‘빌라엠 로쏘’ 5만 5천원으로 리뉴얼 이전과 동일하다.

단, 한국은 예외적으로 기존의 빌라엠 패키지도 함께 출시, 라벨링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리뉴얼 신제품과 차별화를 둘 예정이다.

빌라엠 마케팅팀 정유미 대리는 “이번 리뉴얼은 종전의 패키지보다 더 고급스러운 재질과 실크 스크린 생산 방식을 사용해, ‘빌라엠’ 현지 생산원가는 상승했다. 그러나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을 고려하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고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빌라엠’은 지난 10여 년간 심플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젊은 층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패키지 역시 한국인의 취향을 많이 반영해 리뉴얼한 만큼,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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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16 09:48:27 수정 2011-06-16 09: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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