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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기업 더존E&H가 ‘말하는 영어 인글리쉬 주니어’ 해외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누적 회원 수 8만 명을 돌파한 업계 최대의 1:1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프로그램인 인글리쉬에서 개최하는 여름방학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7월 16일부터 8월 26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이번 2011년 여름방학 ‘말하는 영어 인글리쉬 주니어’ 해외 영어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필리핀 문교부와 이민국이 인증한 최고의 연수 환경을 자랑하는 어학원에서 실시된다.
본 캠프는 지난 2009년 실시 이후 3회째로, 기존 참가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으며 재 참가율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일까지며, 소수 정예로 운영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레벨테스트를 거쳐 1:1 개인 맞춤형 수업을 위주로 진행하기 때문에 영어 실력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연수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와의 읽기말하기쓰기문법 및 단어 등 각 부문 1:1 집중 영어 수업, 수학 선행 과외학습, 문법 그룹 수업, 작문 및 영어일기 등 한국 학생에게 최적화된 내용으로 구성된다.
주말마다 문화를 체험하고, 인글리쉬 직영 티칭센터 방문 등을 통해 필리핀 현지에서의 다양한 현장학습과 문화체험 등 통합적 영어 교육을 받을 수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연수원이 위치한 알라방은 필리핀 최고의 부촌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영장, 축구장, 야구장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24시간 경비 시스템에 한국인 매니저의 철저한 관리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다.
더존E&H 최성길 대표는 “영어를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이번 2011년 인글리쉬 주니어 해외 영어캠프는 소수 정예의 1:1 원어민 강습을 기본으로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영어권 나라의 문화를 체험해가며 직접 부딪혀 영어를 배우는 산 교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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