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품 유모차 브랜드 아이쿠(i’coo)가 6월 한 달 동안 플라즈마(Plasma7)와 프리모 사운드(Primo Sound)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급 유모차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플라즈마(Plasma7)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신생아 시기에는 아기바구니로 사용하고 유아기에는 보온용 발덮개로 변환해 사용할 수 있는 ‘2 in 1 아기바구니(9만 5천원 상당)’와 여름철 자외선을 막아줄 ‘전용 파라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플라즈마는 중앙 통제형 서스펜션(CSS)을 장착해 지면에서 전해지는 충격과 흔들림 방지에 탁월하여 신생아 시기부터 쓰기에 적합하다.
국내 유일 스피커 기능을 탑재한 유모차 프리모 사운드(Primo Sound) 구입 고객에게는 ‘전용 시력보호커버’와 ‘양면 이너시트’를 증정한다.
프리모 사운드는 MP3나 스마트폰을 연결해 아이에게 영어동요, 클래식 등 음악을 들려줄 수 있어 감성발달, 조기교육에 관심이 많은 스마트맘에게 인기가 높다.
아이쿠 유모차는 GS이숍, CJ몰, 롯데닷컴, 하이베베, 프리미에쥬르, 코지가든 등 전국 온, 오프라인 아이쿠 공식 판매처 및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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