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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 이주여성 어려움 함께하는 ‘사랑의 밥상’ 요리교실 개최

입력 2011-06-16 11:38:23 수정 2011-06-16 1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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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이 오는 17일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함께 하는 ‘사랑의 밥상’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20여명을 초대, 음식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날 실습할 음식은 전기압력밥솥과 IH스마트렌지를 활용한 치즈 스펀지 케이크와 찹스테이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주여성들이 요리를 배우며 생활하면서 겪는 고충을 함께 나누는 등 진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리홈의 ‘사랑의 밥상’ 행사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에게 한국 식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작년부터 시작됐다.

리홈 강태융 부사장은 “사랑의 밥상 행사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 올해는 지난 3월 안산 사회복지센터에서 시작해 연말까지 10차례에 걸쳐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며 “사랑의 밥상이 이주 여성들의 어려움을 덜고 정착을 도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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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16 11:38:23 수정 2011-06-16 1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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