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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움직임으로 섬세함과 파워풀함을 볼 수 있는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입력 2011-06-16 15:50:04 수정 2011-06-16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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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사무국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제 6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 에는 “몸, 말하다!”라는 주제다. 개인과 개인간의 소통을 확장하여, 세계에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작품들이다. 오직 몸으로만 표현하는 공연들로 피지컬 씨어터, 무용, 마임 등 으로 구성됐다.

또한 독일과 스페인과 같은 해외에서 온 공연단과 국내공연단까지 총 13개 공연팀이 참가한다.

독일의 DoTheatre의 ‘Upside Down’은 장난스러우면서도 기괴한 분위기의 우화를 최고의 댄스씨어터로 표현해낸다.

스페인의 클라운 마임 연출인 Toti Toronell은 영상과 배우의 움직임을 함께 만나게 한 공연으로 온 가족이 즐겁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이어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는 오스트리아 현지와 연결하여 즉흥 움직임과 즉흥 음악을 접목시킨다.

Y Movement Factory는 점점 비슷해지는 인물들을 통해 현대 사회의 인물 군상을 그린다.

이상한 댄스 컴퍼니는 ‘Origin’이라는 공연을 통해, 3명의 남자 무용수들의 파워풀한 움직임을 만들어낼 것이다.

특히 개인으로 참가하는 한선미는 ‘몸으로 듣기’에서 첼로 연주자가 연주하는 음악과 무용수의 만남을 표현한다.

이재영은 피곤한 현대인의 일상을 농구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휴식’을 선보인다. 최영현은 단지 ‘몸’만을 가지고 신체극이란 무엇인가를 풀어낸다.

백호울은 손과 발의 관절을 이용한 ‘Nothing for Body’에서 대칼코마니 같은 움직임 표현을 만들어 낸다.

한편 흥미로운 공연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독일의 DoTheatre는 전문가를 위한 신체훈련을 6월 30일과월 1일 양일간 진행한다.

관객 비평모임도 만들어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또 축제를 참가한 아티스트들을 위한 만남의 장은 “네트워킹파티”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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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16 15:50:04 수정 2011-06-16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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