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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장르의 상상력展’, 명예심사위원장 송강호 발표!

입력 2011-06-18 02:44:17 수정 2011-06-18 02: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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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이 후원하고 ㈜KT가 협찬하는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명예심사위원단을 확정했다.

명예심사위원장 송강호 외에도 수애, 정려원, 고수, 천정명, 김정은이 선정됐다.

이현승 감독의 제안으로 시작 된 명예심사위원제도는 단편영화의 활성화를 위해 배우들에게도 단편영화 보기를 제안하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2003년 2회부터 시작된 명예심사위원제는 지금까지 총 42명의 명예심사위원 기록을 남기며 미쟝센 단편영화제만의 매력으로 자리잡았다.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10주년을 맞이하여 명예 심사위원장을 특별 위촉하였다.

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자리로써 배우 송강호가 위촉되었다.

2003년 명예심사위원으로 영화제와 인연을 맺은 송강호는 ‘연기부문’의 상을 만든 장본인이라 이번 명예심사위원장 위촉이 더욱 상징적인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송강호는 당시 단편영화 배우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연기상을 제안했다.

수상 배우들을 위해 시상, 부상까지 직접 마련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 폐막식 및 감독의 밤에도 참여하여 예비 영화인들과 열띤 대화를 나누는 등 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비정성시’ 명예심사위원으로 수애가 선정됐다.

2004년 영화 ‘가족’으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의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화려한 스크린 데뷔식을 치뤘다.

2008년 ‘님은 먼 곳에’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수애는 대종상 영화제, 청룡영화상 및 다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한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자신만의 색이 분명한 배우 수애가 ‘비정성시’ 섹션을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명예심사위원으로 정려원이 선정됐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2007년 ‘두 얼굴의 여친’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엉뚱발랄한 다중인격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최근 정통 멜로 영화 ‘통증’으로 절절하게 가슴 아픈 멜로를 연기했다.

‘희극지왕 부분 명예심사위원으로 김정은이 선정됐다.

’가문의 영광‘을 통해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동시에 ‘김정은 표 코미디’를 구축했다.

관객들이 느끼는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은 ‘따뜻한 웃음’이다.

명예심사위원으로 선정된 김정은이 ‘희극지왕’ 심사를 통해 자신의 매력만큼 유쾌하고 따뜻한 시각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절대악몽’ 부분의 명예심사위원으로 고수가 선정됐다.

‘바른 생활 청년’ 이미지의 청춘 스타였던 고수는 군 제대 후 2009년 영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에서 상처와 사랑을 간직한 어둡고 슬픈 주인공을 소화하며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2010년 ‘초능력자’로 평단과 관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는 7월 ‘고지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에 대한 성실한 애정과 열정이 돋보이는 배우라 성실한 심사가 예상된다.

‘4만 번의 구타’라는 독특한 분야의 명예심사위원으로 천정명이 선정됐다.

2005년 ‘태풍태양’으로 청룡 영화상 신인 남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개봉을 기다리는 이현승 명예 집행위원장 연출의 영화 ‘푸른 소금’에 출연한 천정명은 남성적인 이미지로 연기 변신을 시도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장르의 상상력展’은 6월 24일 CGV 용산에서 개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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