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쌍의 멤버 개리와 힙합 래퍼 데프콘이 ‘무한도전’ 조정특집 녹화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한 누리꾼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조정경기장. 무한도전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개리와 데프콘이 다른 멤버들과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데프콘은 입단 테스트 때와 마찬가지로 정장 차림으로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촬영한 무한조던 조정특집은 조인성의 참여 여부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 다수의 동료 들이 동참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7월말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릴 ‘STX배 제53회 전국 조정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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