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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단골 잡는 ‘특별 서비스’ 눈길

입력 2011-06-19 09:59:19 수정 2011-06-19 1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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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가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단골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단골이 많다는 건 그만큼 불황을 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쟁이 치열한 외식업계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루려면, 신규고객 확보 못지않게 기존 고객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고객을 배려하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재방문율 증가와 충성고객 확보, 입소문 확대를 통한 신규고객 창출 등 일석삼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강강술래는 매일 오후 4시가 되면 단골 고객들을 찾아가 매장에서 직접 만든 초밥이나 샌드위치 등 간식을 전달한다.

이 ‘참 마케팅’을 10년 이상 진행 중인 강강술래 신림점은 전체 고객 중 단골이 차지하는 비중이 40%가 넘는다. 때문에 멀리 이사를 갔던 고객들까지도 찾아오고 있다고.

상계점의 경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가 되면 3층 대연회실이 중년 여성들로 가득 찬다.

지난 2004년부터 구내 40~50대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한 노래교실 때문이다.

전문 강사를 통해 노래와 챠밍댄스를 배운 이들은 입소문을 통해 매장을 적극 알리는 홍보대사 노릇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강강술래 김상국 사장은 “한 번 오신 고객을 평생 고객으로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경쟁이 치열한 외식업계에서 성공하려면 고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단골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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