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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올레길, 둘레길 판다

입력 2011-06-20 09:19:07 수정 2011-06-20 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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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대의 식품, 잡화 관련 유통업체인 오샹 그룹(Auchan Group)이 운영하는 오샹 여행사, 트레킹 전문 여행사인 클럽 아방튀르(Club Aventure), 떼르 다방튀르 (Terres d'aventure) 등이 포함된 프랑스 대형 여행사 간부 10명이 한국의 올레길, 둘레길을 포함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프랑스 최고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은 랑도네(Randonnee;긴 산책)를 즐기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20%를 상회하는 1,5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걷기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랑스는 걷기 여행의 천국으로 전국에 18만 킬로미터의 랑도네 길이 조성됐고, 도보 가이드를 발간하여 전국의 랑도네 코스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프랑스인들의 걷기여행에 대한 관심 및 수요를 반영하여 랑도네 상품을 개발키로 하고, 이 분야의 여행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걷기여행 코스와 한국의 전통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키로 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 박재석 지사장은 “한국의 올레길이나 둘레길은 세계의 유명한 트레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기 때문에 경쟁력이 충분하며, 한국 여행상품의 다양화, 고급화를 위해서도 아주 훌륭한 관광 소재이다”라면서, “올해 하반기 중에는 한국의 올레길, 둘레길 등을 소재로 하는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직접적인 모객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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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0 09:19:07 수정 2011-06-20 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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