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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봉사활동‘ 프로그램들 인기

입력 2011-06-20 10:01:38 수정 2011-06-20 1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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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휴가 계획 세우기가 한창이다.

평범한 바캉스를 거부하고 가족, 친구와 좀 더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관심이 받고 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은 올 여름 전국 해수욕장에서 해변 쓰레기를 줍고 오폐물을 처리하는 등 환경보호 캠페인에 동참 할 ‘2011 한국 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한국 필립모리스가 후원하며 올해로 9회를 맞는 이 캠페인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강원 속초, 포항 월포, 충남 대천, 부산 송정, 제주 중문과 함덕 등 전국 6개 해수욕장에서 동시 개최된다.

‘2011 한국 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은 만 19세 이상 대학생 및 일반인이면 누구나 자원봉사자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10일까지 캠페인 웹사이트(www.cleanbeach.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총 180명을 선발하게 되는 이번 캠페인의 자원봉사자는 7월15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자원봉사자들은 버려진 담배꽁초와 유리조각 등 해변 오폐물 수거활동은 물론 지역 파출소와 연계하여 야간 청소년 지킴이로도 활동하게 된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 김정태 사무국장은 “휴가나 방학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하려는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의 문의가 많다”며, “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환경운동가들이 많아지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은 피서객들에게 광분해성 쓰레기봉투를 무료로 나눠주고, 수거된 쓰레기를 집계해 해변 쓰레기 발생량도 발표할 계획이다. 이밖에 환경사진전과 재활용 쓰레기 작품전도 개최 할 예정이다.

해외자원봉사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인기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효성은 7월21일까지 여름방학해외봉사활동을 펼칠 대학생글로벌봉사단 ‘블루 챌린저(Blue Challenger) 1기’를 모집 중이다.

선발된 32명의 학생은 국내서 적정기술아카데미교육을 받고 봉사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기른 후, 8월 중 기아대책 베트남, 캄보디아사업장을 찾아, 환경정화를 비롯,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세라믹정수기, 태양렬전등 등 현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자원과 적은인력으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적정 기술 제품을 보급하고 사용법을 교육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가신청은 효성 기업블로그 ‘마이프렌드 효성(www.hyosungblog.com)’에서 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에 한해 2차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밖에도 전국 지자체등 에서 지역 장애인과 노인,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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