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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세계최초 초연되는 무비컬 ‘코요테 어글리’

입력 2011-06-20 14:59:14 수정 2011-06-20 15: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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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요테 어글리’가 세계최초로 뮤지컬로 제작되어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전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무비컬은 영화인 무비(movie)와 뮤지컬(musical)이 합쳐진 의미이다.
당시 영화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으며, OST도 큰 사랑을 받았다.

주제가 'Can't Fight the Moonlight'를 비롯해 가수 진주가 '난 괜찮아'란 곡으로 리메이크한 'I will Survive' 등 친숙한 OST도 이번 뮤지컬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싱어송 라이터를 꿈꾸는 바이올렛은 무대공포증이란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다.

어렵게 서게 된 신인무대에서 조차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가 두려워 도망치려 한다. 하지만 암전 속에서 '달빛과는 싸울 수 없어요(Can't Fight the Moonlight)’의 감각적인 멜로디가 흐르고 바이올렛은 두려움을 극복하게 된다.

이번 ‘코요테 어글리’는 무비컬을 한 단계 뛰어 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영화 속 주옥같은 OST와 탄탄한 스토리, 여기에 열정적인 안무와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극적 효과를 최대한 접목해 영화에서 느꼈던 것 이상의 화끈한 퍼포먼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에 캐스팅된 배우들에도 주목할 만하다.

'금발이너무해'에서 인증 받은 연기력과 화끈한 가창력을 선보일 f(X) 루나,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하는 가비엔제이 장희영, 인형 같은 외모와 ‘그리스’의 샌디역으로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던 뮤지컬배우 유하나가 주인공 바이올렛을 연기한다.

바이올렛의 단짝친구 미아역에는 일명 롤코녀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이해인이 캐스팅되어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청순한 매력을 선보인다.

아울러 여주인공에게 사랑과 용기를 불어 넣어줄 앤디 역엔 아역스타로 이름을 알린 데 이어 '15회 한국최고인기연예대상 뮤지컬부문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에 빛나는 김수용과 '미인'이란 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디셈버의멤버 DK와 윤혁이 함께 전격 캐스팅됐다.

특히 같은 작품에서 그룹 디셈버의 멤버DK와 윤혁의 각기 다른 매력을 지켜보는 것도 뮤지컬의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매력적인 감초 역할이 될 아버지 역에는 드라마, 영화, 연극,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화려한 입담과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박준규가 캐스팅됐다.

공연에서 바이올렛이 꿈을 향한 두려움과 고통을 환상적인 음악과 강렬한 춤으로 통쾌하게 극복하는 모습은 락 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펼쳐진다. 원작인 영화를 떠올리면서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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