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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공주의 남자’서 샤방샤방 꽃 선비로 변신

입력 2011-06-20 15:39:54 수정 2011-06-20 15: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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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오는 7월에 방영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서 조선시대 로미오로 변신한다.

박시후는 오는 7월 20일에 방영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조선판 로미오’ 로 조선시대 귀공자다운 기품 있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매 작품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 박시후는 ‘공주의 남자>의 꽃 선비 ‘김승유’로 빙의된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또 한 번 여심을 쥐고 흔들어 놓을 ‘승유 홀릭’을 예고하고 있다.

박시후가 연기할 ‘김승유’라는 인물은 권력가인 김종서(이순재 분)의 막내아들로 미려한 외모에 타고난 지적 능력, 자존감과 담대한 배포를 지닌 거침없는 진정한 사내로, ‘완조남’(완벽한 조선 남자)이라 불릴 만한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상황은 군사들 앞에서 카리스마 있게 군기를 잡고 있는 죽마고우 신면(송종호 분)을 흐뭇하게 보는 모습. 박시후는 ‘시대의 귀공자’다운 부드러움과 ‘진정한 사내’다운 강인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김승유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박시후는 “김승유는 부러울 것 없이 여유롭던 귀공자의 삶에서 사랑과 복수를 위해 나락으로 떨어지며 많은 변화를 겪게 될 입체적인 인물이다. 김승유를 통해 극과 극을 오가며, 그동안 숨겨왔던 저의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주의 남자’ 는 조선 시대 대표 사건 ‘계유정난’을 ‘관련자들의 2세’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계유정난’ 후 원수가 되어버린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박시후 분)와 수양대군의 딸 세령(문채원 분) 간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리는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 ‘역전의 여왕’에서 ‘차세대 멜로스타’로 자리매김했던 박시후의 ‘멜로킹’ 활약이 기대되는 신 명품 로맨스 사극 ‘공주의 남자’는 ‘로맨스 타운’에 이어 방영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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