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여동생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엄정화는 지난 6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동생이 홍대놀이터 앞에 파우더룸숍 오픈했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동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가 여동생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배우인 엄정화 못지않은 여동생의 우월한 미모가 눈에 띈다. 엄정화 여동생은 이목구비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엄정화와 매우 닮은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남매들이 다 외모가 출중하네요", "배우하면 좋았을 거 같다", "엄정화씨 가족은 예술계통 인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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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0 17:16:55
수정 2011062017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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