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로 인해 벌써부터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올 여름은 평년보다 더욱 무덥고 길다고 하니, 모기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대비책이 필요하다.

홈 케어 전문 브랜드 잡스(ZAPS)는 모기로부터 안전한 여름철을 위해 ‘잡스 모기안심 훈증기’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제품과 확실하게 차별화된 ‘잡스 모기안심 훈증기’ 2종은 ‘리퀴드 팬타입’과 ‘매트 플러그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잡스 모기안심 리퀴드 팬타입 훈증기’는 강력한 휘산 효과를 가지는 ‘미니팬’을 장착해 살충성분이 빠르고 더 많은 공간에 모기살충 성분이 확산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가열된 살충성분이 ‘미니팬’의 휘산효과를 통해 짧은 시간 더욱 넓은 공간으로 퍼져나가 여름철 모기의 공격을 막아준다.

또 편리한 ON-OFF 스위치 장착으로 사용의 편리성을 극대화 했으며, 국내최장시간(1,080시간) 사용 가능한 경제적인 리필 구성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잡스 모기안심 매트 플러그 타입 훈증기’는 콘센트에 바로 꽂을 수 있는 간편한 플러그 타입 제품으로, 긴 코드 선 때문에 사용상-미관상 불편했던 점을 100% 개선했다.

슬라이드 UP 매트 교체 방식으로, 훈증기를 흔들거나 손으로 매트를 교체했던 불편함을 해결했으며, 양방향 45도 회전이 가능한 플러그 타입으로 어떤 콘센트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잡스 측은 “신제품 2종은 소비자 중심의 마인드로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해, 좀 더 편리하고 합리적인, 새로운 모기훈증기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올 여름, 잡스의 혁신적인 모기 훈증기 2종과 함께 모기 없는 시원한 여름을 즐겨보자”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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