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의 볼살 실종 셀카가 화제다.
강지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해가 지고 있네요! 오늘 참 더웠죠! 이제 본격적인 일본활동 시작이예요!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볼살 실종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민낯을 자랑한 채 그동안 막내멤버의 귀여운 트레이드마크였던 통통한 볼살이 사라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청 고생한 느낌이 든다", "점점 막내가 어른이 되어간다", "카라 한국에서도 활동하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유아인, 이미숙에게 ‘25세이상 파격 멜로’ 찍고 싶다고 고백
· 2~30대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느껴
· 엄정화, 미모의 여동생 공개 ‘우월한 집안이네!’
· 장마철의 복병 무좀, 그 대책은?
· 유세윤의 UV, MBC 8시 뉴스 출연 ‘빵터지는 이태원 프리덤’
· 비키니 입고 싶지?‘바나나다이어트’가 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