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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일요일은 문화로 충전하는 ‘광화문 S데이’

입력 2011-06-22 13:26:52 수정 2011-06-22 13: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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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은 6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인 오는 6월 26일 ‘광화문 S-데이’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작했다.

‘드로잉쇼 히어로’, ‘웃음의 대학’, ‘키사라기 미키짱’, ‘브레이크 아웃’, ‘락희맨쇼’, ‘늘근 도둑이야기’, ‘스프링어웨이크닝’은 요즈음 대중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공연들이다. 이들을 포함해 11개 공연을 6월 26일에는 만원으로 즐길 수 있다.

3회를 거치는 동안 이미 입소문이 나 6월 공연 중 ‘스프링어웨이크닝’, ‘늘근도둑이야기’, ‘키사라기 미키짱’은 1차 인터넷 판매 분이 모두 매진되었다. 하지만 ‘광화문 S-데이’인 세종벨트 통합 티켓팅 및 인포센터에서 판매되는 티켓은 아직까지 남아있으니 서두르면 좋다.

‘만원의 꿈’ 티켓은 ‘광화문 S-데이’ 시작 일주일 전에 세종벨트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광화문 S-데이’ 행사당일에는 세종벨트 통합 티켓팅 및 인포센터에서 살 수 있다.

이어 광화문광장지하의 해치무대에서는 댄스 뮤지컬, 마임, 비보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무료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30분까지 각기 다른 아이템으로 진행되는 이 공연에서는 완성도높은 작품들이 하이라이트로 편집되어 일반 관람객들과 만난다. 이번 달에는 판타스틱의 쇼케이스 공연, 비보이 퍼포먼스 R-16 Korea, 매직쇼가 진행된다.

또한 도심 속 명소를 찾아다니는 프로그램 ‘스토리 투어’도 ‘광화문S-데이’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걸어서 또는 무료아트버스를 타고 이용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무료 셔틀버스는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과 30분에 출발한다. 문화 도슨트로 아티스트가 탑승해 덕수궁, 정동길, 청계광장, 국립고궁박물관, 청와대, 경복궁 등 도심 속 명소들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이용을 원한다면 각각 명소에 ‘광화문S-데이’라고 씌여진 표지판을 찾아 버스에 자유롭게 타고 내리면 된다. 광화문광장에서도 용포를 입고 기념촬영하는 ‘나도 임금이다’와 ‘가훈써주기’, ‘서예체험’, ‘캐리커쳐’, ‘전기수 역사해설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평소 문화를 즐기기 힘들다면 휴일을 맞은 일요일 가족과 함께 저렴한 방법으로 문화를 즐겨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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