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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파혼 후 ‘풀 뽑고 못 먹는 술 먹고 몸빼 바지에 면티만 입고 살았다’

입력 2011-06-22 10:20:31 수정 2011-06-22 13: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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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청이 과거 결혼 3일만에 파혼했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김청은 지난 21일에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하여 가슴 아픈 이야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은 "과거 결혼 후 신혼여행을 떠난 지 불과 3일 만에 파혼했다"며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나에 대한 오점이다. 내 자존심을 가장 상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그 틈을 타고 그 사람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며 "하지만 신혼여행을 떠났을 때 내 선택이 잘못 됐다는 것을 알았다"며 파혼을 마음먹었던 이유를 전했다.

또한 "어머니께서 '너희들 동거라도 해봐라'라고 말할정도였다. 사람이 뭐에 씌이면 눈도 막히고 귀도 막히고 입도 막힌다"며 "결국 나의 선택이었고 나의 판단 미스였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파혼 후 절에 들어가서 1년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며 "머리에 꽃만 꼽지 않았지, 넋이 나간 상태에서 미쳐있었다. 풀 뽑고 못 먹는 술 먹고 몸빼 바지에 면티만 입고 살았다"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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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2 10:20:31 수정 2011-06-22 13: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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