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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로봇청소기 관리법, ‘자주 돌리고 세균 잡고’

입력 2011-06-22 10:32:36 수정 2011-06-22 1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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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은 어느때 보다 가전제품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우일렉서비스 A/S센터에 의하면, 장마철은 다른 계절보다 A/S 접수율이 평균 20% 높게 접수된다고 한다.

아이로봇 룸바는 최근 고객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장마철 간편 로봇청소기 안전관리 매뉴얼을 만들어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에 고지하고 회원고객 전체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룸바가 고객에게 전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하루 한 번 청소기를 돌려주자

가전제품 내부의 습도는 고장의 원인이 된다.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지면서 가전제품 내부의 열이 외부로 발산되지 않고 쌓이게 된다. 로봇청소기를 정기적으로 돌려주어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열로 내부의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룸바 블랙(551)과 같은 예약기능이 있는 제품은 ‘매일 예약기능’을 설정해놓고 하루에 한 번씩 돌리도록 한다.

▲ 창가에 가전제품 놓지 말것

장마철이 되면 창문부터 물이 차기 시작한다. 때문에 창가 주위에 가전제품을 놓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홈베이스는 평소에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주방 등 습기가 차기 쉬운 곳도 가급적 로봇청소기를 두지 않아야 한다.

▲ 세균 번식 온상 먼지통 위생 철저

장마철에는 브러시와 먼지통 청결에 신경쓰지 않으면, 로봇청소기가 집 진드기 및 각종 세균의 온상지가 될 수 있다.

구성품으로 내장 되어 있는 청소용 툴킷을 활용해 브러쉬를 청소해주고, 간편하게 먼지를 버릴 수 있는 먼지통은 보다 효과적으로 이런 유해 세균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침수 시 곧바로 서비스 센터 접수

본체에 물이 들어갔을 경우 충전을 중지하고 바로 서비스 센터에 접수해야 한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자가진단테스트가 내장되어 있는 룸바의 30가지 이상의 센서를 모두 테스트하여 각 모듈 부위를 별도로 점검할 수 있다.

아이로봇 코리아 손병욱 팀장은 “덥고 습한 여름에 청소를 대신해주던 로봇청소기에 문제가 생기면, 고객들은 더 불편함을 호소한다. 장마철 습기 및 침수에 의한 피해를 미리 예방하시라는 의미로 이러한 서비스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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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2 10:32:36 수정 2011-06-22 1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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