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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전통 수제방식으로 만든 건강두부 2종 출시

입력 2011-06-23 10:09:01 수정 201106231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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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NF 종가집은 옛두부의 고소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두부 ‘표고버섯 손두부’ ‘우리쌀 손두부’ 2종을 출시했다.

100% 1등급 국산 콩으로 만든 건강두부 2종은 압착 없이 서서히 굳혀 만든 전통 수제방식으로 제조, 옛두부의 단단하고 거친 맛을 볼 수 있다. 또 콩이 일반 두부 대비 20%이상 함유되어 있어, 더욱 고소하고 담백하다.

‘표고버섯 손두부’는 참나무에서 자란 100% 국산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한다. 고소한 맛과 은은한 버섯의 풍미가 조화로우며, 맛과 영양까지 챙긴 제품이다. 가격은 350g 4,200원.

‘우리쌀 손두부’는 필수 아미노산이 더욱 강화된 국산 쌀이 포함되어 있으며, 고단백 두부의 고소함을 더욱 진하고, 깔끔하게 느낄 수 있다. 찌개나 부침, 생식 겸용으로도 안성맞춤. 가격은 350g 3,900원.

대상FNF CMG2 심진보 팀장은 “대표 고단백 영양식품 두부에 표고버섯(베타글루칸), 국내 쌀(아미노산) 등 고품질 원료를 담아,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인 제품”이라며, “한국식 수제 방식에 따라, 두부 본연의 맛을 그대로 제공하므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되며,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고소한 두부 제품 라인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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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3 10:09:01 수정 201106231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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