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앤 키스(CHARLES & KEITH)에서 바캉스 시즌을 맞아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섬머 ‘잇’ 아이템인 선글라스와 샌들을 제안한다.
어느 해 보다 무더위가 예상되는 이번 여름, 일상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즐거운 바캉스 계획에서도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메탈 프레임 선글라스.
보잉 스타일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골드 컬러의 메탈 프레임과 화이트 가죽 브릿지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스타일을 만들어준다.
템플 역시 메탈과 가죽을 매치해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더했다.
또한, 서머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꼽히는 플랫 샌들은 발등의 노출을 최대화해 시원한 디자인과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발등을 아름답게 감싸주는 글로시한 보석과 스터드 장식은 에스닉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의 연출을 가능케 해준다.
올 여름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타일쉬시한 감각을 제안하는 선글라스와 샌들은 명동 눈스퀘어 찰스 앤 키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트로트 그룹 아이리스 이은미, 남자친구가 휘두른 흉기 찔려 사망
· 양준혁, 미스코리아와 영상 소개팅 ‘노총각 탈출?'
· MD가 뽑은 상반기 아이디어 1위 소맥잔 2위는?
· 윤은혜, 김하늘, 유인나가 선택한 시계는?
· 여신포스 원한다면 ‘여신원피스’
· 여름철 성수기 여행, 제 값 내고 다녀오면 ’바보‘
입력 2011-06-23 10:44:50
수정 20110623104515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