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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 시대' 바다, 강 살리는데 앞장서는 기업들

입력 2011-06-27 11:54:42 수정 2011-06-27 1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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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강을 살리는데 앞장서며 지역밀착형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착한 기업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은 한국 필립모리스(대표이사 정일우)의 후원으로 매년 여름 전국 해수욕장에서 해변청소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들을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한국 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www.cleanbeach.co.kr)’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강원 속초, 포항 월포, 충남 대천, 부산 송정, 제주 중문과 함덕 등 전국 6개 해수욕장에서 동시 개최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1일 7만원의 봉사활동비를 지급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봉사활동 일자리를 제공하며,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버려진 담배꽁초와 유리조각 등 해변 오폐물 수거활동은 물론 지역 파출소와 연계하여 야간 청소년 지킴이로도 활동하게 된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은 피서객들에게 광분해성 쓰레기봉투를 무료로 나눠주고, 수거된 쓰레기를 집계해 해변 쓰레기 발생량을 조사, 발표도 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사진전과 재활용 쓰레기 작품전도 준비중이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2003년부터 생활하수 등 각종 오폐수로 오염된 유구천 정화활동을 시작해 3급수 수준이었던 유구천 수질을 현재 1급수로 끌어올리는 등 '유구천 살리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유구천 살리기를 위해 그동안 임직원 수 2025명, 봉사활동 1만6200시간, 수거 농약병 및 폐비닐 1300t, 자연정화 식물 식재 7만7061포기 등을 투여했다.

포스코는 2009년 스킨스쿠버 전문봉사단인 '클린오션봉사단'을 창단, 지금까지 49회에 걸쳐 94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바다 살리기에 노력하고 있다.

클린오션봉사단은 포항제철소 인근지역 82㎞에 해양정화 활동을 담당하고 있으며 수중환경동호회, 해양봉사회, 수중재난구조봉사단 등 3개 봉사그룹 9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 김정태 사무국장은 “바다와 강을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들은 대부분 지역밀착형으로 진행이 되고, 장기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바다사랑 캠페인에 국민 모두가 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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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7 11:54:42 수정 2011-06-27 1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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