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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애니메이션과 오페라의 만남! ‘하이브리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입력 2011-06-27 14:58:04 수정 2011-06-27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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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체 프로덕션은 ‘하이브리드 오페라’라는 타이틀로 오는 7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헨젤과 그레텔’을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한다.

‘하이브리드 오페라’란 여러 가지 다른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서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오페라를 뜻한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로서 갖추어야 할 성악가들의 ‘아리아’ 연주는 기본적인 관람 요소가 될 것이고, 상상 이상의 무대 장치및 기법을 통해서 공연을 보는 재미를 극대화 할 것이다.

이어 극 전개 과정을 ‘샌드애니메이션’ 과 ‘이슬요정’ 역의 배우가 진행하는 스토리텔링 을 통해서 관람하는 어린이 및 가족 관객들이 공연을 훨씬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가족관객과 어린이들에게 오감만족의 오페라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샌드애니메이션’ 이란 애니메이션의 한 장르로서 빛과 모래를 이용하여 다양하면서도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는 예술 작품이다.

유리로 만든 테이블(Light Box) 위에 모래를 이용한 이미지들을 그려내는 동안 카메라를 이용하여 그 이미지를 화면(Screen)을 통해 영상화하는 작품이다.

모래에서 느낄 수있는 따뜻한 느낌과 클래식의 따뜻한 느낌을 조화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다가가기 쉬운 오페라를 위해 스토리텔러의 역할에 신경을 썼다. 극 중 출연하는 ‘이슬 요정’ 역할의 배우가 해설자의 역할까지 병행함으로 해서 친숙하게 다가간다.

특히 어린이 들이 공연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적인 한계를 감안하여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 전개를 과감히 줄였다. 이야기 전개가 줄어든 그 이상으로 무대 기술효과는 더해, 공연시간 60분 내내 공연에만 집중하게 할 것이다.

또한 소극장이라는 공간적인 여건을 뛰어넘기 위해 ‘일렉톤’이라는 전자악기 3대를 배치했다. ‘일렉톤’은 전자 건반악기의 일종으로 ‘1인 오케스트라’로 불릴 만큼 다채롭고 깊은 소리를 만들어낸다.

‘하이브리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통해 우리아이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오페라와 친해지고, 가족이 함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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