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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 초현실주의 전시회 진행 중

입력 2011-06-28 10:10:28 수정 2011-06-28 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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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Brisbane)에 있는 퀸즈랜드 아트 갤러리의 현대 미술관(Gallery of Modern Art)에서 '초현실주의: 꿈의 시(Surrealism: The Poetry of Dream)'라는 주제로 세계 초현실주의 미술 작품들이 오는 10월 2일까지 전시된다.

1913년부터 1970년대 후반까지 명성 있는 56명의 예술가의 180여점의 그림과 조각, 사진, 문화 및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아트 갤러리를 찾는 어린이 관객을 위해 초현실주의 예술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어린이 아트 센터 (Children Art Center)에서 ‘어린이를 위한 초현실주의(surrealism for kids)’ 섹션이 따로 마련돼 어린이들은 전시회를 통해 감상한 유명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토대로 직접 추상 미술의 형태인 콜라주(collage), 데칼코마니아 (Decalcomania)등을 활용한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퀸즈랜드주 아트 갤러리 관장인 토니 엘우드(Tony Ellwood)는 “본 전시회에는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막스 에른스트 (Max Ernst), 르네 마그리트 (Rene Magritte), 호안 미로(Joan Miro)등과 같은 초현실주의 대표 화가의 작품들은 물론, 한스 벨머 (Hans Bellmer), 앙드레 마송(Andre Masson), 빅토르 브라우너 (Victor Brauner)등 그동안 전시회에서 자주 접하지 못했던 작가들의 예술품도 같이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초현실주의 전시회를 통해 브리즈번을 다양한 예술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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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8 10:10:28 수정 2011-06-28 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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