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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장마철, 세균·습기 잡는 소형가전 ‘인기’

입력 2011-06-28 10:50:53 수정 2011-06-28 1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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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됐다.

장마철은 불쾌지수뿐만 아니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실내 곰팡이 및 세균의 번식이 활발해질 수 있어 집안 청결에 더욱 주의해야 할 시기다.

검게 번지는 곰팡이와 달리 일반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눈에 띄지 않아 관리가 어려우므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마철 세균과 습기는 스팀다리미·젖병 소독기·칫솔 살균기 등 다양한 소형 가전의 힘을 빌리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살균 기능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 살균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필립스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 김영진 부사장은 “장마 시즌은 습도와 기온이 모두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살균이나 제습 기능이 있는 상품들의 인기가 높다”며, “살균 기능이 있는 가전을 잘 활용하면 여름철 세균으로부터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눅눅한 옷, 스팀다리미로 살균에 건조까지

장마철 걱정거리 중에 하나는 세탁이다.

잘 마르지 않은 빨래는 냄새 유발 세균이 쉽게 번식해 특유의 냄새를 풍긴다. 그러나 장마철은 높은 습도 탓에 완벽한 건조가 쉽지 않다.

일반 건조기를 이용하거나, 자연 건조를 한 후에도 옷이 축축할 때는 스팀다리미를 사용해보자. 고온 스팀이 살균 효과는 물론 옷감을 완벽하게 말릴 수 있다.

필립스의 아주어 스팀다리미(GC4875)는 풍부한 스팀량과 이온 딥스팀 기능으로 잘 펴지지 않는 면이나 마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다려준다. 분사되는 스팀의 양이 풍부해 힘을 주어 꾹꾹 눌러가며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손쉽게 주름을 펼 수 있다.

또한 스팀 글라이드 열판으로 주름에 다리미가 걸리는 것을 방지해주고, 열판 전체에 다양한 크기의 스팀 홀이 고르게 분포돼 있어 빠른 다림질이 가능하다. 분당 최대 170g의 순간 스팀은 두껍고 심한 주름을 쉽게 펼 수 있는 것은 물론, 강력한 멸균 효과도 가능하다.

예열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출근 준비에 바쁜 오전 시간이나 외출 전 눅눅한 옷을 빠르게 건조시켜 입을 수 있다.


▲ 아기 젖병, 스팀소독기로 뽀송뽀송하게

장마철은 식기건조대에 올려놓은 식기들도 금방 마르지 않는다.

특히 젖병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세균 번식의 우려가 높으므로, 매번 젖병 소독을 해야 하는 아기 엄마들에게는 장마철이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이렇게 신경 쓰이는 젖병을 소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을 끓여 생기는 고온의 증기로 젖병을 소독하는 증기 소독법이다. 증기는 물이 끓는 온도보다 20도 가량 더 높기 때문에 효과적인 살균이 가능하다.

전기 스팀 소독기의 경우, 자동적으로 시간을 맞추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고, 젖병을 태우거나 환경호르몬이 유출되는 등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필립스 아벤트 스팀 소독기(SCF276)는 아기가 사용하는 모든 수유 제품을 안전하고 빠르게 살균한다. 소독기 내부에 선반이 있어 젖병과 젖꼭지, 아벤트 유축기의 구성품까지 안전 살균된다. 최대 6개의 젖병을 8분 만에 살균하며, 버튼 하나로 빠른 살균과 24시간 멸균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다.


▲ 세균 많은 욕실 칫솔, 살균 소독기로 깨끗

욕실은 온 가족이 매일 사용하는 만큼 오염이 쉬운 장소다.

특히 칫솔은 직접 치아와 닿고 입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매번 끓는 물에 소독할 수도 없어 현실적으로 관리가 어렵다.

필립스의 음파전동칫솔 소닉케어 플렉스케어플러스(HX6972)의 살균 소독기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으로, 완벽한 살균과 함께 건조, 보관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소독기 내부에 칫솔모를 넣어두면 자외선이 칫솔모에 숨겨진 세균 및 박테리아를 제거한다.

걸리는 시간은 10분 내외로, 살균이 끝나면 자동으로 보관 모드로 변경되기 때문에 간편하다.

필립스 소닉케어 플렉스케어플러스는 특허 받은 음파 기술로 발생하는 미세하고 강력한 공기방울이 칫솔모가 닿기 어려운 곳까지 깨끗하게 세정한다.

치아의 손상이나 마모가 없는 것이 특징. 또 잇몸 관리 기능이 있어 잇몸에서 평소 피가 나거나, 자주 시린 사람이라면 사용해볼만 하다. 프라그 생성을 억제하고 치주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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