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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지금이 부동산 투자 적기다 - 우리는 왜 재테크에 실패하는가?

입력 2011-06-28 13:10:29 수정 2011-06-28 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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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컬럼] 재테크라는 말이 대중화가 된지 겨우 10년을 조금 넘었지만, 지금은 서점에 재테크 코너가 생길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식, 펀드, 부동산 등 소자본을 투자해 부자가 되었다는 사례들은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올 초 한 대형 사이트에서 실시한 40대 이상 네티즌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재테크라고 발표한 적이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주변에서 재테크로 부자가 된 사람을 직접 보기는 힘들다.

오히려 잘못된 투자로 ‘얼마가 손해났다.’ 하는 사람들은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책들과 정보를 알고 있는 우리는 왜 재테크에 실패하는가?

분명 많은 공부를 하고, 정보를 수집했지만 내가 사는 주식과, 부동산은 왜 떨어지는 것인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잘 믿지 않는다. 하지만 투자의 고수들은 항상 남들보다 한발 먼저 움직인다. 그들이 투자하는 대부분은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거나 가치 없어 보이는 것들이다.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그들은 보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부분을 찾아 항상 움직이며, 정보를 수집한다. 주식의 고수라면, 관련 산업에 대한 동향 등 전체의 큰 그림을 보기도 하지만 직접 찾아가거나 거래처, 퇴사한 사원 등을 통해 세부적인 정보도 수집한다.

부동산 역시 마찬가지로 부동산의 고수는 정부정책, 지자체 운영 계획뿐 아니라 투자할 지역을 고향처럼 잘 알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게 알아보고 조사한다.

물론 전문적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렇게 세부적인 부분은 잘 알지도 못하고, 안다 해도 시간을 내기가 힘들다. 대신 요즘은 자산을 관리해주는 회사나 개인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선택이 재테크의 성공여부가 되기도 한다.

눈에 보이는 시점과 안 보이는 시점사이의 예를 한 가지 들어보겠다.

부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강뉴타운이 바로 그렇다. 고강뉴타운은 지하철역, 복합쇼핑센터, 대형 골프장 등 많은 정부 계획들이 발표되었지만, 부동산 가격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개발계획이 일부는 추진 상태이고 일부는 아직 계획중 이라는 이유와, 근처에 공항이 있어 소음이 걱정된다는 것도 부동산 가격 부동(不動)의 원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근교라는 점과 여러가지 조사결과 고도제한이 완화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지금, 이 지역은 노른자 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투자에 적기인 부동산이 지금 전국에 상당수가 존재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은 전체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라고 해서 팔아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지금이 투자할 시기라는 점이다.

만약에 부동산을 팔았다면 꼭 지금 다시 사야한다. 모든 장사의 기본이 쌀 때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 진리이다. 부동산이나 주식도 마찬가지다. 쌀 때 매입해 두는 것이 좋다.

지금 재테크 계획이나 여유자금이 있다면 부통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혼자 책과 인터넷 정보 등에만 의존하지 말고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여러사람의 정보를 수집하여 실전 감각을 키워야 한다.

실전 감각은 책이나 말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해야 재테크에 실패하지 않고 안정된 부를 쌓을 수 있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문의 : 032-678-6996, hwp0119@hanmail.net]

[글·도움말 : 차세대공인중개사무소 대표 김대호]

<정리 :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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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8 13:10:29 수정 2011-06-28 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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