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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銀, 국제현금카드 신규 발급 시 환전우대

입력 2011-06-29 13:09:33 수정 20110629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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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말까지 국제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하는 고객들에게 최고 70% 환전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국제현금카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제현금카드는 고객들이 한국에서 원화로 예치한 예금을 해외에서 현지 화폐로 간편하게 출금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상품이다.

씨티은행은 현찰 및 여행자수표에 대해 최고 70%까지의 환전환율 우대, 최대 5천원까지 국제전화이용료 캐쉬백, 월 1회 고객 초청 유학세미나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전희수 한국씨티은행 마케팅부행장은 “여행이나 유학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해외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거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고객들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씨티은행의 목표” 라며 금번 프로모션의 취지를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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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9 13:09:33 수정 20110629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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