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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BB크림 SPF 35 PA+++’를 7월 1일부터 백화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바비 브라운 ‘BB크림 SPF 35 PA+++’은 화운데이션의 명가 바비 브라운의 첫번째 BB크림 제품으로, 피부톤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엑스트라 라이트(Extra Light), 라이트(Light), 페어(Fair) 등 3가지 컬러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소디움 히아루노네이트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바르면 곧바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주름까지 완화시켜 주는 스킨케어 효과가 있다.
또한 SPF 35 PA+++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여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피지 컨트롤 기능과 모공을 매끄럽게 표현해주기 때문에 보송보송한 피부 결을 표현하는데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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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권태일 차장은 "지난 4월 면세점에서 먼저 출시된 바비 브라운의 BB크림은 출시 2주 만에 준비된 전 수량이 완판되고 이후 백화점 판매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을 정도로 관심을 모은 제품"이라며 "BB크림 하나면 빠르고 간편하게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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