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의 식이섬유 음료 화이브미니는 식이섬유의 장점을 10일 동안 체험해보는 ‘화이브미니 체험단 2기’를 모집한다.

‘화이브미니 체험단’은 식이섬유 음료로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동아오츠카가 준비한 이벤트다.

체험단에 선정된 100명에게는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화이브미니’를 제공한다.

또 후기를 등록한 체험단 모두에게는 화이브미니 에코백을 제공하며, 우수 체험단으로 선정 시 특급호텔 숙박권, 백화점 상품권, 놀이동산 이용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참여 신청은 7월 14일까지 화이브미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체험 후기 등록 이벤트는 8월 3일까지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제 6대 영양소로 불릴 만큼 중요한 식이섬유가 한국인에게는 많이 부족한 편”이라며,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화이브미니’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 화이브미니 이혜민 BM은 “화이브미니 한 병에는 양상추 한 통, 오이 4개를 먹는 것과 같은 양의 식이섬유소 4000mg이 함유돼 있다. 때문에 간편하게 장 운동과 배변활동을 도울 수 있다”며, “레몬 15개와 맞먹는 비타민C 300mg이 들어있어 1일 비타민C 권장량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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