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프랑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쌍빠’ 가 GS SHOP 단독으로 신개념 코스메이크업 제품 ’포토샵세럼 세트’ 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 세트는 즉각적으로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 장기적으로 사용 시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글래머샷’ 정품 1개와 피부톤을 생기 있고 환하게 밝혀주는 ‘화이트벨벳 세럼’ 정품 1개, 글래머샷 1회 체험분으로 구성된다.

‘글래머샷’은 기초케어의 마지막 단계와 메이크업 바로 직전에 사용하며 단 1분 만에 안색 개선, 주름 커버, 붉은 기 완화, 넓은 모공 수축과 피지 제거 및 리프팅 효과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핵심 기술인 어드밴스드 옵티컬 마이크로렌즈 테크놀러지와 주요 성분인 HQA 마이크로렌즈 성분으로 12시간 동안 매끄럽고 보송보송하게 소프트 포커스 효과를 유지시켜 인형 피부처럼 만들어준다.

또한 영화 ‘블랙스완’ 의 나탈리포트만이 즐겨 사용하는 잇 아이템으로 소개돼 화제가 됐으며, 스킨케어 명가 파라보사의 기술력으로 탄생된 혁신적인 제품으로 프랑스 세포라 전 지점 스킨케어 부문 2위의 명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추가 구성된 ‘화이트 벨벳세럼’ 은 한국식약청이 인증한 미백기능성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톤을 균일하게 개선시켜 생기 넘치고 밝게 빛나는 피부로 되찾아준다.

한편 쌍빠는 프랑스 내 163개 세포라 스토어와 10개의 세포라 뷰티 스튜디오에서 단독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이태리, 일본 등 22개국 전문점과 백화점에 입점 돼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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