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I에서는 30여 년 동안 맑고 투영한 피부로의 기적을 선사 해 온 ‘SK-II 피테라 에센스’의 새로운 영상 스토리 ‘지금부터 시작이다’를 공개한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영상 스토리는 일에 대한 열정과 연인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한 반짝반짝 빛나는 20대들의 커리어, 사랑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지금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셀러브리티 5인, 정소민,김수현, 서지혜, 윤승아, 이종석,이 각각 소셜 스타터로 등장한다.
젊은 직장인들의 도전, 열정,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신선하게 연출한 ‘커리어 스토리’에서 각각 정소민은 신입사원, 입사 2년 차 20대 직장인으로 분해 실감나는 연기를 펼쳤다.
이번 영상에서 정소민은 밥 집 지도나 그리며 속상해 하는 신입 사원으로 등장해 특유의 사랑스런 이미지를 선 보였다고한다.
정소민은 2010년 SBS 수목미니시리즈 ‘나쁜남자’에서 대한민국 최고재벌 둘째딸로서 사랑스럽고, 한사람의 대한 사랑 밖에 모르지만 복수에 있어서는 사랑도 포기하는 홍모네 역할로 데뷔했다.
곧바로 MBC 수목미니시리즈 ‘장난스런키스’)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최고의 한류스타인 김현중과 호흡을 맞췄다.
데뷔한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미니시리즈 여주인공을 하게 되면서 당시 엄청난 신예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CF계에서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았다.
정소민은 현재 ‘장난스런키스’이후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있다.
데뷔전당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재학 중이었던 정소민은 나쁜남자에 급작스레 캐스팅되면서 학교를 휴학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쁜남자가 채 끝나기도 전에 장난스런 키스에 또다시 캐스팅이 되면서 정소민은 1년동안 학교생활을 하지못했다.
보통 다른 연기자들과는틀리게 학업에 충실하는 정소민은 작품이 끝난후 곧바로 학교에 복학을하여 열심히 학교생활에 충실했고 1년의 공백기간에도 불구하고 최근 좋은 성적으로 한학기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현재 정소민은 연기와 학업 두분야에 모두 충실한 정소민은 현재 학기가 끝난 후 차기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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