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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길병원, 지역암센터 유치 기념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1-07-08 09:39:31 수정 2011-07-08 0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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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길병원은 7일 오후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지역암센터로 선정됨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암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개최하였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개원의 등 암 관련 전문가들이 약 200여명 모여 국가 암 정책과 지역암센터의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길병원은 지난 2월 전국 사립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암센터로 선정됐다.

아시아 최고 수준의 의료 장비와 시설, 끊임없는 연구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온 길병원이 국가 암관리 사업의 파트너로 공인받은 것이다.

가천의대길병원 암센터 신동복 소장은 암 예방과 첨단 의료, 재가암환자 관리 및 독립된 완화의료 병동 운영 등 암환자에 대한 총체적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국가 암 정책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리 원칙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중심체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심포지엄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오대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역사회 암 관리 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등 관계부처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였다.

국가암관리 사업의 현황과 발전 방안, 5대 암 검진 프로그램 및 질 관리, 암환자의료비 지원 사업, 재가암환자의 유형별 관리 원칙 등 국가 암 관리 사업에 대한 총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암환자 치료에 있어 개원가 및 지역암센터의 역할’로, 지역 병·의원과 지역암센터 간 공조 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2세션에는 인천의료원 조승연 원장, 인천내과개원의협회 장경문회장이 부문별 좌장을 맡아 암환자 진료 사례, 내시경 합병증의 외과적 치료, 암성 통증 관리, 방사선 치료 등 암환자 치료의 실제 사례를 들어 개원의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암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암환자 토털 케어(Total care) 과정 등을 진행하였다.

가천의대길병원 이태훈 원장은 “탄탄한 의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첨단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가천의대길병원은 지역 사회 자원과 손을 맞잡고 암 예방과 치료, 관리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천의대길병원 지역암센터는 이번 심포지엄 이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한편, 사각지대 없는 암 관리를 위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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