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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 '전 어느 팀일까요?'

입력 2011-07-08 14:19:48 수정 20110708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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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새 유닛인 A.S. RED, A.S. BLUE 네 번째 힌트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애프터스쿨의 마네킹 몸매 ‘나나’다. 장난스러운 표정과 함께 파란색 휴대폰을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나나가 되고 싶은 팀이 ‘블루팀’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네 번에 걸쳐 공개 된 ‘색깔 힌트’ 사진 때문에 A.S. RED, A.S. BLUE의 각 멤버 조합에 대해 여러 가지 궁금증이 제시되고 있으며, 이미 팬 사이트에서는 팬들이 함께 의견을 모아 멤버들을 조합해보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파란색 휴대폰을 들고 있는 것을 보니 나나는 분명 블루팀에 들어가고 싶은 것 같다’, ‘힌트가 너무 쉬운거 아닌가?’, ‘뒤에 빨간색 불 빛이 보이는데, 이것도 힌트인가? 너무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7월 9일에 있는 애프터스쿨 공식 팬미팅 과, 7월 17일에 열릴 일본 데뷔 쇼케이스 연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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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08 14:19:48 수정 20110708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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