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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주얼리 Kiss&Hug, 팝 업스토어 오픈

입력 2011-07-10 09:40:19 수정 201107100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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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Hug(키스앤허그)는 의상을 전공하고 주얼리 디자이너 경력을 가진 목진영 디자이너의 히스토리를 기본으로 기존 주얼리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소재 믹스한 커스텀 주얼리다.

진주, 다이아, 천연보석과 같은 소재가 아닌 가죽, 스카프의 실크원단 등을 이용해 금속과 믹스시킴으로 미니멀하고 심플한 스타일부터 과감하고 볼드 한 스타일까지 누구에게나 언제나 어디서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키스앤허그 디자이너는 주얼리를 여성의 아름다움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개성을 나타내는 도구로 표현한다.

감각적인 감성으로 트랜드를 반영한 대중적인 주얼리 디자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착용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패셔너블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동시에 준다.

또한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앤틱 실버나 다양한 스톤 등을 이용하여 수작업 기법으로 섬세하게 세공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고급스러운 빈티지함과 멋스러움이 더한다.

자체공장을 통한 생산라인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량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상품의 소장가치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빈티지함과 페미닌스타일의 주얼리 가격은 3만원~10만원 선.

팝업 스토어 강남, 가로수길, 명동, 삼청동 TNGT매장과 홈페이지을 통해 다양한 주얼리를 구매 할 수 있다.

키스앤허그 목진영 디자이너는 “키스앤허그 주얼리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디자이너 감성으로 당신을 특별한 주인공으로 만드는 도구로 재해석 되는 브랜드다”라며, “그 동안 온라인 에서만 주얼리를 선보여서 직접 착용 후 구매가 어려웠지만,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키스앤허그 만의 특별함을 자세히 보여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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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0 09:40:19 수정 201107100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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