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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의 대가, 깊은 주름

입력 2011-07-14 11:10:04 수정 2011-07-14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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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땀과 열을 식혀주어 지쳐가는 심신을 달래주는 고마운 존재가 있다.

바로 시원한 바람을 제공해주는 에어컨.

사무실에서도 카디건을 입을지언정 에어컨 바람이 쌩쌩 불어야 직성이 풀리고, 식당을 가도 에어컨과 가까운 자리를 찾게 된다.

에어컨 바람에 익숙해져 여름철 자연풍은 성에 차질 않고 습관적으로 에어컨을 켜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

심한 경우 찬바람이 나오는 에어컨 앞에 얼굴을 바짝 대고 앉아 바람을 쐴 때도 있다.

하지만 이런 고마운 에어컨이 여름철 피부 주름을 발생시키는 주범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 에어컨이 야기하는 피부 속 수분 증발 위험성

피부 속 수분함량은 탄력 섬유를 파괴해 피부 노화를 야기하는 자외선만큼이나 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피부는 수분 함량이 줄어들면 바로 주름을 형성하기 때문.

덥다고 에어컨 바람을 자주 쐬게 되면 에어컨 바람이 피부 각질층 내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에는 서서히 잔주름이 생기게 되고, 이 잔주름은 가을, 겨울 눈에 보이는 깊은 주름으로 나타나게 된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피부는 늘어났다가도 놓으면 원위치로 돌아가지만 에어컨 앞에서는 탄력이 저하돼 원위치로 돌아가는 힘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기게 된다.

▲ 에어컨 사용시 낮아지는 습도의 위험성

에어컨에 의한 건조함도 주름과 관련이 있다.

에어컨은 공기를 차게 하는 동시에 습도를 낮추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에어컨을 켜 놓은 실내는 시원한 만큼 건조하다.

사람에게 적당한 습도는 40~70%로 보통 50~60%는 돼야 쾌적함을 느낀다.

하지만 에어컨을 사용해 17~18oC로 장시간 유지한 환경의 습도를 재보면 20%정도에 불과하다.

화재가 나기 쉬운 봄철 습도가 20%인 점을 감안하면 에어컨 주위의 건조함은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추운 겨울 난방기 옆에 있게 되면 쉽게 건조함을 느끼게 되므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있음을 인식하는 반면, 여름은 습도와 땀에 의해 건조함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에어컨에 의해 주름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 여름철 발생하는 피부 주름 관리법

초가을 각질 세포는 약 28일 전, 즉 더운 여름날 생성된 것이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여름에 잘 돌보지 않은 피부에 대한 대가는 가을, 겨울에 치루게 된다.

결국 깊은 주름이 눈에 띈 후에야 관리하는 것은 사후약방문과 다를 바 없는 것.

진짜 주름 관리는 여름에 시작해야 한다.

더운 날씨 탓에 스킨케어 단계를 간단히 줄이는 사람들이 많은데 단계를 생략하는 것보다는 매 단계의 사용량을 줄이고, 반드시 필요한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특히 주름 관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주름 관리 전용 제품을 사용해 눈에 보이는 주름은 물론, 보이지 않는 잠재 주름까지 미리 케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정승은 팀장은 “여름철 실내 환경은 겨울 못지않게 건조해 피부에 주름을 발생시킨다”며 “에어컨 앞에서 말라가는 피부를 위해서는 반드시 주름 전용제품을 사용해 스페셜 케어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여름철 주름관리 추천 제품

‘레티놀 NX 딥링클 코렉터’는 여름 노화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아이오페 스테디셀러.

순수레티놀과 NX 콤플렉스 함유로 깊은 주름은 물론, 보이지 않는 잠재 주름까지 관리해주는 밤 전용 주름개선 집중 제품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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