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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물 베이스 참치 ‘Water Tuna’로 참치시장 도전

입력 2011-07-18 11:19:01 수정 2011-07-18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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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4,000억 원 규모의 참치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물 베이스 참치 ‘프레시안 Water Tuna’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수십 년간 ‘기름’ 베이스(Oil Base) 제품이 군림해오던 참치시장에서 ‘물’ 베이스(Water Base)로 참치 본연의 맛을 담은 ‘Water Tuna’를 출시, 참치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각오”라며, “이미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건강과 무첨가 콘셉트인 물 베이스 참치가 전체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물 베이스 참치 ‘프레시안 Water Tuna’는 물과 참치만인 100% 자연재료 제품으로, 기름 대신 물을 넣어 담백하고 깔끔한 참치 고유의 맛을 살렸다.

100g당 칼로리가 90Kcal로 지방 및 콜레스테롤이 0%이다 보니(요리용 살코기/프리미엄 통살 기준) 아이들을 위한 요리, 다이어트를 위한 영양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제품은 알바코어, 프리미엄 통살, 요리용 살코기 총 3종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전 세계에서 5%만 잡히는 최고의 어종 ‘Albacore(알바코어)’를 사용한 ‘프레시안 Water Tuna 알바코어’까지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취식 시 참치의 기름을 제거할 필요가 없고, 참치살의 부스러기가 적으면서(알바코어, 프리미엄통살 최대 15%, 요리용 살코기 최대 30%) 맛이나 육질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김태준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프레시안 Water Tuna’는 100% 자연재료를 그대로 살려 물과 참치만으로 만들어 건강과 무첨가를 신경 쓰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매출증대 및 시장점유 확대에 주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프레시안 Water Tuna’는 CJ제일제당이 시장 조기정착을 위해 직접적인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 보다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참치 캔 제조회사인 TUM(Thai Union Manufacturing CO, Ltd)과 손잡고 출시한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이렇게 참치시장에 뛰어든 데에는 최근 런칭한 신선식품 브랜드 ‘프레시안’의 영향이 컸다. ‘프레시안’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며 지속적으로 무첨가와 맛까지 강조한 ‘맛있는 자연주의’ 브랜드 철학을 이어갈 수 있는 신개념 제품들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다가오는 추석시즌을 맞아, 본격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서며 올해 매출 100억 원을, 내년에는 300억 원 매출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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