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품 유모차 브랜드 아이쿠(i’coo)가 휴가를 떠나는 고객에게 필요한 고급 유모차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특별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을 막아줄 ‘전용 고급 파라솔’을 대표 디럭스 유모차 플라즈마(Plasma7)와 프리모 사운드(Primo Sound)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증정한다.
또 플라즈마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휴가지에서 활용도가 높은 ‘2 in 1 아기바구니’를 함께 증정하며 프리모 사운드 구입 고객에게는 여름철 오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양면 이너시트’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한 달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이쿠의 피코(Pico)와 플루토(Pluto)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각각 아기바구니와 전용 안전가드를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이쿠 유모차는 GS이숍, CJ몰, 롯데닷컴, 하이베베, 프리미에쥬르, 코지가든 등 전국 온, 오프라인 아이쿠 공식 판매처 및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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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0 09:49:28
수정 201107200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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