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개그맨즈 헬스’를 쓴 개그맨 박준형, 오지헌, 윤석주의 사인회가 있다.
같은 날 오후 3시 구서재에서는 출간 3달 만에 판매량 10만 부를 돌파한 ‘7년의 밤’의 작가 정유정을 만난다.
24일 오후 2시에는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을 쓴 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의 사인회가 있으며,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최근 ‘상화 시편’과 ‘내 변방은 어디갔나’를 쓴 고은 작가의 사인회가 이어진다.
오는 3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를 쓴 손미나 저자의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강남점에서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쓰리’, ‘모든 게 다 우울한 밤에’를 쓴 나카무라 후미노리의 사인회가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손미자 저자의 사인회가 이어진다.
같은 날 영등포점에서는 오후 2시부터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로 화려하게 귀환한 최인호 작가의 사인회가 있다.
또한 교보문고는 오는 22일 오후 4시에 북뉴스 동영상을 통한 독자와의 대화 ‘실시간 인터뷰’를 진행하며, 참여 저자는 ‘진중권의 서양미술사’의 진중권이다.
교보문고 영업점으로 피서를 가지 못하는 독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저자와 만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교보문고 북뉴스에 접속하면 된다.
아이폰 사용자는 ‘올레온에어 방송보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생방송’ 코너에서 ‘교보문고’에 접속하면 시청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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